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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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자 여사 소개

법인 활동 내역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가 한국에서 신체장애자와

소외 계층의 불우한 사람들을 위하여 평생 봉사하시다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신체장애자 지체부자유자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기술 교육 등 육영사업에 매진 하셨습니다.

또한 이방자 여사는 사회복지법인을 운영하기 위하여 칠보는 물론이고

이당 김은호 선생과 월전 장우성 선생께 그림을 배워 수시로 칠보,

그림, 글씨, 도자기 등을 제작하여 자선 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자선 단체의 재원을 마련 하셨습니다.

이런 이방자 여사의 신념과 봉사정신을 존경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이런 훌륭한 분의 작품을 오랜 세월에 걸쳐 한 점,

두 점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분이 떠나 가신지도 29년을 맞아

그분이 생전에 제작하신 작품과 물건들을 정리하여

조그맣게 전시회를 열고자 합니다.

2018

대한제국 마지막 황태자비 이방자 작품전

2018.10.03 - 10.15

인사아트센터 2F

서울 종로구 인사동 41-1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가

한국에서 신체장애자와 소외 계층의

불우한 사람들을 위하여 평생 봉사하시다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신체장애자

지체부자유자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기술 교육 등 육영사업에 매진 하셨습니다.

또한 이방자 여사는 사회복지법인을

운영하기 위하여 칠보는 물론이고

이당 김은호 선생과 월전 장우성 선생께

그림을 배워 수시로 칠보, 그림, 글씨, 도자기 등을

제작하여 자선 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자선 단체의 재원을 마련 하셨습니다.

이런 이방자 여사의 신념과 봉사정신을

존경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이런 훌륭한 분의 작품을 오랜 세월에 걸쳐 한 점,

두 점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분이 떠나 가신지도 29년을 맞아

그분이 생전에 제작하신 작품과 물건들을 정리하여

조그맣게 전시회를 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