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 입니다.
오늘은 기념관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현재 2회에에 걸쳐 전시를 진행했는데요
이방자 여사진의 선행과 봉사 정신에 감명 받아
개인적인 자비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도록을 만들고 작품을 수집하다보니
개인으로서 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왕비가 본인의 개인적인 재능 기부로
칠보, 그림, 글씨, 도자기, 한복등 예술 전 분야에 걸쳐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에만 전념하신 분은
이방자 여사님 밖에 없습니다.
이런분의 기념관이 꼭 설립되어 마지막 왕비로서
그 유품이나 작품들이 한곳에 모아져 보관되고 유지 되어야 하며
많은 국민들에게 그분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은 물론
지체장애자들의 재활 교육 에평생 헌신적으로 힘쓰신
훌륭한 업적을 알려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2019년은 이방자 여사님이
타계하신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얼마전 기념과 설립에 관한 기사가 났는데요
기사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방자 여사님의 훌륭한 업적이 널리 알려지기 위해 항상 힘써 주시는
천지일보 장수경 기자님께서 기사를 내주셨습니다.
기사를 링크해서 편히 보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방자 여사님의 작품을 개인적으로 계속 수집 하시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정하근 대표께서 “이방자 여사는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한국인으로 늘 천명했던 이방자 여사가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에 사용되는 기금 마련을 위해 한 작품 또한 해외로 반출되는 것을 보호해야하며 기념관 설립을 통해 우리 유산을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념관이 한일 두 나라 관계의 교류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근현대의 조명받지 못하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라 생각되고 그분의 유품들이
법의 보호아래 보호받지 못한다면 얼마든지 해외로 유출될수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역사계에서도 일제강점기에 대해 ‘빼앗긴 시간’ 혹은 ‘외세에 억압된 시간’ 으로만 보지 않고, 정치적 혼돈기 근대화가 시작된 격변기로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방자 여사님의 기념관은 단일 테마가 아닌
복합적 테마 가능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정리 해보는 기념관의 장점입니다.
1. 마지막 왕비로서 전시장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 파워
2. 왕족으로서의 궁중 관련 모든 전시 가능 (연계성 부여)
< 왼쪽부터 덕혜옹주, 영친왕비, 윤황후, 순종, 영친왕, 이진왕자(아기)>
< 사진 : 국립공궁박물관 소장>
3. 복지의 어머니로서 모든 복지 관련 전시 및 사업 가능
4. 이방자 여사의 정신을 이어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에게 사용 되는
기금 마련 행사를 진행하여, 이미지 변환 및 새로운 긍정적인 이미지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명휘원 기공식 >
< 사진 : 명휘원 소장 >
5. 칠보 전파의 시초로서 칠보 전시 및 체험과 더불어 근현대적인 그림, 글씨,
도예 등 모든 예술 분야의 전시 및 체험과 콜라보 가능하며 기념관을 바탕으
로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전시 유치 및 기획으로 한국 전통의 미를 알리고
보존 계승할 수 있는 종합 전시의 장으로 더욱 확대 발전 시킬 수 있다.
< 칠보 작품중인 이방자 여사 >
< 사진 :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1. 회화 작품 중인 이방자 여사
2. 도예 작품 중인 이방자 여사
3. 궁중 의상 발표회 중인 이방자 여사
4. 서예 작품 중인 이방자 여사
< 사진 : 1.2.3 명휘원 소장, 4.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7. 스토리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할 수 있다.
개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기념관이 설립된다면 더욱 많은 긍정의 효과와
에너지들이 생겨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기념관이 설립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 입니다.
오늘은 기념관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현재 2회에에 걸쳐 전시를 진행했는데요
이방자 여사진의 선행과 봉사 정신에 감명 받아
개인적인 자비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도록을 만들고 작품을 수집하다보니
개인으로서 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왕비가 본인의 개인적인 재능 기부로
칠보, 그림, 글씨, 도자기, 한복등 예술 전 분야에 걸쳐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에만 전념하신 분은
이방자 여사님 밖에 없습니다.
이런분의 기념관이 꼭 설립되어 마지막 왕비로서
그 유품이나 작품들이 한곳에 모아져 보관되고 유지 되어야 하며
많은 국민들에게 그분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은 물론
지체장애자들의 재활 교육 에평생 헌신적으로 힘쓰신
훌륭한 업적을 알려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2019년은 이방자 여사님이
타계하신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얼마전 기념과 설립에 관한 기사가 났는데요
기사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방자 여사님의 훌륭한 업적이 널리 알려지기 위해 항상 힘써 주시는
천지일보 장수경 기자님께서 기사를 내주셨습니다.
기사를 링크해서 편히 보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방자 여사님의 작품을 개인적으로 계속 수집 하시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정하근 대표께서 “이방자 여사는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한국인으로 늘 천명했던 이방자 여사가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에 사용되는 기금 마련을 위해 한 작품 또한 해외로 반출되는 것을 보호해야하며 기념관 설립을 통해 우리 유산을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념관이 한일 두 나라 관계의 교류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근현대의 조명받지 못하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라 생각되고 그분의 유품들이
법의 보호아래 보호받지 못한다면 얼마든지 해외로 유출될수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역사계에서도 일제강점기에 대해 ‘빼앗긴 시간’ 혹은 ‘외세에 억압된 시간’ 으로만 보지 않고, 정치적 혼돈기 근대화가 시작된 격변기로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방자 여사님의 기념관은 단일 테마가 아닌
복합적 테마 가능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정리 해보는 기념관의 장점입니다.
1. 마지막 왕비로서 전시장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 파워
2. 왕족으로서의 궁중 관련 모든 전시 가능 (연계성 부여)
< 왼쪽부터 덕혜옹주, 영친왕비, 윤황후, 순종, 영친왕, 이진왕자(아기)>
< 사진 : 국립공궁박물관 소장>
3. 복지의 어머니로서 모든 복지 관련 전시 및 사업 가능
4. 이방자 여사의 정신을 이어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에게 사용 되는
기금 마련 행사를 진행하여, 이미지 변환 및 새로운 긍정적인 이미지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명휘원 기공식 >
< 사진 : 명휘원 소장 >
5. 칠보 전파의 시초로서 칠보 전시 및 체험과 더불어 근현대적인 그림, 글씨,
도예 등 모든 예술 분야의 전시 및 체험과 콜라보 가능하며 기념관을 바탕으
로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전시 유치 및 기획으로 한국 전통의 미를 알리고
보존 계승할 수 있는 종합 전시의 장으로 더욱 확대 발전 시킬 수 있다.
< 칠보 작품중인 이방자 여사 >
< 사진 :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1. 회화 작품 중인 이방자 여사
2. 도예 작품 중인 이방자 여사
3. 궁중 의상 발표회 중인 이방자 여사
4. 서예 작품 중인 이방자 여사
< 사진 : 1.2.3 명휘원 소장, 4.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7. 스토리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할 수 있다.
개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기념관이 설립된다면 더욱 많은 긍정의 효과와
에너지들이 생겨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기념관이 설립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