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이은(朝鮮 最後 皇太子 李垠)과

혼인한 이방자 여사는 일본 황실가문인

나시모토가(梨本親王)의 장녀로 태어나

19세에 정략결혼을 하여

韓․日 근현대사의 중심에 서있는 분이십니다.


조선의 마지막 왕비인 가혜

이방자 여사(佳惠 李方子 女史)는 평소

“내게는 두 개의 조국이 있다. 

하나는 나를 낳아준 곳이고, 

하나는 나에게 삶의 혼을 넣어주고 내가 묻힐 곳이다. 

내 남편이 묻혀있고 내가 묻혀야 할 조국, 

이 땅을 나는 나의 조국으로 생각한다.”는

말씀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신념과 긍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는

이러한 그분의 얼과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하여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여 기념사업을 하고자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한․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국가의 미래인 한․일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교육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의무(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한 진정한 박애주의의 선봉에 섰던 고 영친왕비 이방자여사의 모범적인 삶을 기리고 본받는 기회를 가지고, 신체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불우한 사람들을 위하여 평생 봉사와 선행으로 일관된 삶을 살았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하고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또한,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인생관과 가치관을 심어줄 계기를 마련하고 칠보, 서화, 서예, 도자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왕비로서 작품 활동을 통해

한 국가의 장애인 복지의 기초를 다지신

이방자 여사의 작품을 통해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모두 관심가지고

주목할 수 있는 전시회를 꾸준하게 개최하고자 합니다.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이은(朝鮮 最後 皇太子 李垠)과 혼인한 이방자 여사는

일본 황실가문인 나시모토가(梨本親王)의 장녀로 태어나 19세에 정략결혼을 하여 韓․日 근현대사의 중심에 서있는 분이십니다.


  조선의 마지막 왕비인 가혜 이방자 여사(佳惠 李方子 女史)는

평소 “내게는 두 개의 조국이 있다. 하나는 나를 낳아준 곳이고, 하나는 나에게 삶의 혼을 넣어주고 내가 묻힐 곳이다. 

내 남편이 묻혀있고 내가 묻혀야 할 조국, 이 땅을 나는 나의 조국으로 생각한다.”는

말씀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신념과 긍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는 이러한 그분의 얼과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하여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여 기념사업을 하고자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왕비로서 작품 활동을 통해 한 국가의 장애인 복지의 기초를 다지신 이방자 여사의 작품을 통해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모두 관심가지고 주목할 수 있는 전시회를 꾸준하게 개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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