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비인 가혜(佳惠) 이방자 여사는

1963년 우리나라로 영구 귀국하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여생을 

보내면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베푸셨으며,

영친왕 서거(逝去) 이후, 영친왕의 염원을 담아 신체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시설 자행회(慈行會)와 명휘원(明暉園)을 

설립하여 돌아가시는 날까지 봉사하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는

이러한 이방자여사의 얼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고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장 인사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비인

가혜(佳惠) 이방자 여사는

1963년 우리나라로 영구 귀국하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여생을 보내면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베푸셨으며, 

영친왕 서거(逝去) 이후,

영친왕의 염원을 담아 신체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시설 자행회(慈行會)와

명휘원(明暉園)을 설립하여 돌아가시는 날까지

봉사하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는

이러한 이방자여사의 얼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고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제 1회 전시를 시작으로 이방자 여사의 작품 활동과 

봉사정신을 알리기 위하여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 하였으며

앞으로는 한국과 일본을 넘어서 세계적인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정직하고 투명한 법인 운영을 통하여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에 조금이나마 헌신 할 수 있는 단체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문화를 향유함과 동시에 사회 복지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많은 기부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공감된 소통을 필요로 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와 함께 뜻 깊은 사업으로 미래를 꿈꾸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제 1회 전시를 시작으로

이방자 여사의 작품 활동과

봉사정신을 알리기 위하여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 하였으며

앞으로는 한국과 일본을 넘어서

세계적인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정직하고 투명한 법인 운영을 통하여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에 조금이나마

헌신 할 수 있는 단체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문화를 향유함과 동시에 

사회 복지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단법인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기념사업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많은 기부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공감된 소통을 필요로 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와 함께 뜻 깊은 사업으로

미래를 꿈꾸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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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735-2573 / Fax 02)735-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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